무신사, 파리올림픽 韓대표단 단복 제작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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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왼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이 지난 16일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와 2024 파리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개·폐회식 단복 제작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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