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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에 출품하는 그레이 갤러리의 작품. 사진제공=프리즈 서울
프리즈 서울에 출품하는 권터 워커 작품
황달성 키아프서울 운영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제22회 키아프 서울(Kiaf SEOUL) X 제2회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고시안이 출품하는 백남준의 작품. 사진 제공=프리즈
그레이 갤러리가 출품하는 알렉스 카츠의 ‘Saturday’ 사진 제공=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