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만수르의 손길, K리그에도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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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하얀(왼쪽)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로이터연합뉴스
2010년 맨체스터 시티의 홈 경기장을 방문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나하얀(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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