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외침 듣고 급류에 몸 던졌다…어린이 구한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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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연합뉴스
급류에 휩쓸린 초등학생 형제 구한 고교생 김어진(왼쪽)·이세준 군. 사진=광주 숭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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