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北인권 공개논의…중국·러시아 '北인권 문제 제기는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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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의장국인 미국의 린다 토마스그린필드(가운데) 유엔 주재 대사가 이날 뉴욕 유엔 본부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개입을 지지하는 국가 대표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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