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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캐나다 양극재 공장 조감도. 사진 제공=SK온
17일 (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산업단지 내 양극재 공장 건설 부지에서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3사 대표 인사들과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성민석 SK온 최고사업책임자(CCO)가 17일 (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합작 공장 건립 발표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