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새클러 가문 고발 ‘페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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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옥시콘틴 세일즈 컨퍼런스에서 리처드 새클러(매튜 브로데릭 분)가 제품 매력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세일즈맨들을 호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이디 플라워스(우조 압두바 분) 검사가 사체에 남아있는 펜타닐 알약들을 접하고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검시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존 브라운리 검사(타일러 리터 분)와 이디의 공조로 ‘옥시콘틴’ 남용에 대한 수사는 진척을 보인다. 사진 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