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안보리서 北인권 논의…中·러 “北 인권 논의는 위선” vs 韓 “안보위협”
이전
다음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앞줄 가운데)와 황준국(앞줄 오른쪽 두번째) 대한민국 유엔주재대사 등 주요국 유엔대사들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인권을 의제로 한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를 마치고 약식회견에 나섰다. AP연합뉴스
각국 유엔 대사들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인권을 의제로 한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