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고든 '환각·마취제'…구속피의자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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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친 혐의를 받는 ‘롤스로이스 사건’ 피의자 신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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