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현대사회 혁신 대명사 韓…기후 리더십에서도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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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1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리더십 양성 교육 행사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해 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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