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덮친 캐나다, 1000곳서 '활활'…비상사태 선포 잇따라
이전
다음
AF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가 16일(현지시간) 찍은 캐나다 북서부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 북동쪽 산불의 위성 사진. AFP연합뉴스
캐나다 북서부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에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마을의 한 학교 밖에서 대피 등록을 위해 줄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