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함’이라 불리는 해상드론…선제 타격으로 적 박살낸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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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를 적용한 상륙작전이 시연되고 있다. 맨 앞에 LIG넥스원이 개발한 ’해검‘ 시리즈와 한화시스템의 ’해령‘이 기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왼쪽은 7월 17일(러시아 현지시간) 크림대교를 공습하는 우크라이나군의 해상드론 작전 당시 모습, 오른쪽은 해당 공격으로 파손된 크림대교. 사진=CNN 캡처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직접 개발했다고 공개한 해상 드론.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러시아 군함 공격하는 해상 드론. 연합뉴스
미 해군의 시 헌터 ‘무인수상정’(USV). 사진=19forthfive.com 캡처
미 해군의 대형 무인수상정이 항해하고 있다.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LIG넥스원 해검 2. 사진 제공=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무인수상정.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지난 3월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시연중인 해검-3. 사진 제공=LIG넥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