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빛으로 원자 제어…수놓듯 그린 맥주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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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의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전경.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양자인터넷 연구실 벽면에 붙은 사진. 원자를 픽셀로 구현해 맥주잔(아래) 등을 표현했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박재훈(왼쪽)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장이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양자인터넷 연구실을 방문해 실험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광학 격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 미국 NIST 웹사이트 캡쳐.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MPQ) 양자인터넷 연구실의 양자통신 장치 모형. 아령처럼 생긴 특수렌즈 사이의 미세한 틈에 들어있는 루비듐 원자가 광섬유를 통해 다른 루비듐 원자와 양자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양자인터넷연구실의 양자통신 실험장비.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연구원이 양자통신 실험을 하고 있다. MPQ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