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초대형 방사포 vs 軍 천무, 대결의 승패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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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달 3~5일 중요 군수공장 시찰하면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만져보고 있는 사진을 조선중앙TV가 7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의 300mm 신형 방사포.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북한 군이 방사포를 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2020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5연장 ‘초대형 방사포’. 연합뉴스
다연장로켓포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유도탄으로는 미 육군이 사용중인 GMLRS(Guided MLRS)를 꼽을 수 있다. 사진=록히드 마틴사 캡처
우리 군도 차기 다연장 로켓포인 ‘천무’에 230㎜급 유도탄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강원도 화천군 육군2포병여단 천룡대대에서 한국형 다연장 로켓체계인 K239 천무의 사격반장과 사수가 탄약재장전 절차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 포드를 탑재한 ‘천무’ 다연장로켓.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