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없는 농촌 상상 못해요'…지역소비 증진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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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무화과 농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가 무화과를 따고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결혼 이민자로 살고 있는 친척의 추천을 받아 계절 근로자로 입국했다. 사진(영암)=이건율 기자
17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무화과 농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이주 노동자들. 사진(영암)=박신원 기자
16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상점에서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음성=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