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택시 기사 때리고 차 빼앗아 도주…붙잡히자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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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20일 오전 5시 28분께 동구 초량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빼앗은 택시. 사진 제공=부산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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