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하와이 산불현장 2주만에 방문…'재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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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라하이나 지역의 원로들이 집전한 전통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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