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9년 전, 역적 됐던 영웅…홍명보는 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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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울산 현대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2022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컵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장지승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홍명보. 연합뉴스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켜 4강행을 확정한 뒤 환호하는 홍명보. 연합뉴스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울산=장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