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월 어업활동 시작 고려… 보관 여건도 한계 다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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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오른쪽 두번째) 일본 총리가 2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등을 논의하는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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