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 플라즈마 10초 유지”…‘KSTAR 경쟁자’ 獨 막스플랑크 핵융합발전연구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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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의 ‘막스플랑크 플라즈마 물리 연구소(IPP)’에 있는 ‘ASDEX-U’. ASDEX-U은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 발전 설비로 플라즈마를 10초 정도 유지할 수 있다. 주황색 파이프 라인은 외부에서 전자기파를 쏴 플라즈마 상태의 수소 이온 등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독일 뮌헨의 ‘막스플랑크 플라즈마 물리 연구소(IPP)’에 있는 ‘ASDEX-U’. ASDEX-U은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 발전 설비로 플라즈마를 10초 정도 유지할 수 있다. 주황색 파이프 라인은 외부에서 전자기파를 쏴 플라즈마 상태의 수소 이온 등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 플라즈마 물리 연구소(IPP)의 ASDEX-U 설비 입구. 입구 오른쪽에 방사능 주의 표지가 붙어 있다. 설비에 들어가려면 엄격한 보안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