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연평도 전사자 모친 “정율성 공원이라니…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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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도발 당시 북한의 포격으로 숨진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가 연평도 포격전 1주년을 앞둔 지난 2011년 11월 11일 광주 남구 자택에서 아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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