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타깃 된 30대…95.4%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해야' [서울경제·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전
다음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이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 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