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독살' 이어 프리고진 등 푸틴 정적들 잇단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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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탑승한 전용기가 23일(현지시간) 추락해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프리고진이 이달 초 대원들을 모집하고 있다며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연합뉴스=텔레그램 캡처
2006년 옛 동료가 건넨 홍차를 마시고 숨진 전직 연방보안국(FS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연합뉴스=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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