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파업 전운 감도는 현대차…다음 주 실무교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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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지난 23일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쟁의 발생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자동차 노사가 6월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갖고 있다.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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