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추상부터 비디오아트까지…70년 '실험미술' 한곳에 모인다
이전
다음
김구림이 24일 진행된 국립현대미술관 ‘김구림’ 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에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김구림, ‘음과 양. 자동차’. 사진=서지혜 기자
김구림, ‘음과 양’ 사진=서지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