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자원순환시설서 화재…서해안고속도로 양방향 2km 구간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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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폐기물업체 진화작업 (화성=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은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2023.8.2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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