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으로 변호사시험 못봐 '예외 인정해달라'…법원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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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5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 앞에서 '평생응시금지제철폐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변호사시험 기회를 5년 이내에 최대 5회로 제한하는 제도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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