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러브버그·팅커벨…벌레떼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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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5일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 화분에 붙어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지난해 여름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등 북한산 주변에서 기승을 부렸다. 연합뉴스
대벌레가 떼를 이뤄 나무에 붙어 있다. 연합뉴스
동양하루살이(팅커벨) 유충은 보식질 유기물을 분해하고 2급수 이상에서 살기 때문에 수생태계 지표종으로 꼽히는 익충이다. 연합뉴스
동양하루살이(팅커벨) 유충은 보식질 유기물을 분해하고 2급수 이상에서 살기 때문에 수생태계 지표종으로 꼽히는 익충이다. 사진 제공=국립생물자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