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의도 없었어'…남친 살해 후 콘서트·축제 즐긴 10대女, 왜 법정서 '펑펑' 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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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쿠야호가 카운티 법원에서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메켄지 시릴라가 “살해 의도가 없었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N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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