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 '재계 6위' 신화 쓰고…김석원 전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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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고(故)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정계진출을 위해 회장직을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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