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이중교육'으로 숙련 인력 탈바꿈…출산율까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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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독일 건설 기업 프리시운트파우스트의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지역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작업 중이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
3일 독일 건설 기업 프리시운트파우스트의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지역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작업 중이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
3일 독일 건설 기업 프리시운트파우스트의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지역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작업 중이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