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 인터뷰] 엑스버스 '웹3 대중화, 지갑이 핵심…법적 불확실성 제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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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리아오(Ken Liao) 엑스버스(Xverse)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 홍콩에서 디센터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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