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반도체·희귀광물 다룰 실무그룹 띄운다
이전
다음
지나 러몬도(오른쪽 두 번째) 미 상무장관이 28일 베이징에 있는 상무부에서 왕원타오(왼쪽 두 번째) 중국 상무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이날 러몬도 장관은 “미중이 안정적인 경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