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실수로 우승 내줬지만…'컨디션 회복, 값진 2위라 행복'
이전
다음
고진영이 28일 CPKC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를 마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연장 패배 뒤 우승자 메건 캉(오른쪽)을 안아주는 고진영.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든 메건 캉. 소수민족인 몽족 최초의 L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16번 홀에서 그린을 노리는 김세영.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