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후원 국가대표팀 격려금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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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개 종목 후원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민(배구), 서채현(클라이밍), 진 회장, 이하림(유도), 천은비(하키) 선수.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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