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제발 그만'…겨울왕국 배경 '지상 낙원' 대규모 시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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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할슈타트. 연합뉴스
지난 5월 할슈타트의 일부 주민들이 사진 촬영 명소에 나무 울타리를 설치했다. B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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