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노들섬에서 즐기는 백조의 호수와 세비야의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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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서울문화재단은 한강노들섬클래식을 10월 노들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14~15일에는 발레 '백조의 호수', 21~22일에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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