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훔치려 들어온 그 남자, 영장 기각…정신과 치료받는 피해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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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사는 남성A씨가 여성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해 문과 문사이에 숨어있었다. B씨가 A씨를 발견하자 A씨는 B씨을 밀치고 도망갔다. KBS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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