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유·수송·통신중계까지…하늘 위의 원격지휘소 ‘공중급유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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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미 육군항공단은 DH-4B 복엽기 2대를 사용해 현대적 개념의 공중급유에 처음 성공했다. 사진=위키미디어 캡처
서해상에서 공중 급유작전을 펼치는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 사진 제공=공군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피급유기인 F-15K와 KF-16 전투기 편대와 함께 공중급유임무 수행을 위해 대형을 유지하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연합뉴스
공중급유통제사가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할 때 보는 실제 화면. 공중급유통제사들은 3D 카메라로 구현되는 입체화면을 통해 피급유기와의 거리감을 파악한다. 사진 제공=공군
2024년 8월까지 미 해군에 4대가 인도될 예정인 최초의 무인공중급유기인‘ MQ-25A 스팅레이’ 사진=미 국방성 홈페이지
‘KC-330 시그너스’의 공증급유 막대 붐이 전투기 주유구에 연결되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