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도 당한 횡포…'1등석 예약했는데 이코노미로, 황당'
이전
다음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항공사로부터 황당한 대우를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연합뉴스·인스타그램 캡처
델타항공 승무원의 부당한 요구에 항의하는 남성 승객과 그의 자녀. 유튜브 영상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