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으로서 당연' 간암 투병 아빠에 선뜻 간 내어준 고2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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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대안산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 김예지 간호사, 간담췌외과 김상진 교수, 이 모 씨 부자. 사진 제공=고대안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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