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보는 앞에서…신생아 딸 텃밭에 암매장한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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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 A씨가 지난 7월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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