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韓 진출 50년…이재용 '든든한 디딤돌 돼'
이전
다음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웬들 위크스(오른쪽) 코닝 회장이 1일 충남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코닝정밀소재 2단지에 있는 데모룸을 방문해 코닝의 글라스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회장은 ‘코닝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코닝의 우정 어린 협력은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코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