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찌꺼기·톱밥에 버섯균사체를 더하면…스티로폼 대신 어스폼[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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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부산물과 버섯 균사체로 만든 어스폼 제품들. 스티로폼 없어지는 날까지 파이팅...! /오늘 사진은 모두 어스폼 제공.
어스폼을 설립한 제민(왼쪽) 팀장, 정성일 대표, 김용현 CSO.
①톱밥 등 다양한 원료와 배양 중인 균사체. ②미니 화분, 패키지 등 다양한 용도로 만들어본 제품들. 킷캣 사이즈의 흰색 시제품이 무지무지 부드러워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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