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왜 피의자가 없을까 [폴리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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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동료교사들과 추모객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권욱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진상규명 및 아동학대 관련법 즉각 개정 촉구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0일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동료교사들과 추모객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권욱 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진상규명과 아동학대 관련법 즉각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교사와 학생을 위한 교육권 확보를 위한 집회에서 한 교사가 사망한 서이초 교사 유가족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