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원더골의 추억’ 번리 상대로 해트트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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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마노르 솔로몬의 축하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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