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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mg.sedaily.com/2023/09/04/29UJVDT644_5.jpg)
지난 1989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촬영한 해왕성의 모습. 사진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9/04/29UJVDT644_6.png)
지난해 9월 나사의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해왕성과 고리의 모습. 사진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9/04/29UJVDT644_7.jpg)
지난 1989년 나사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촬영한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의 모습. 사진제공=나사
](https://newsimg.sedaily.com/2023/09/04/29UJVDT644_8.jpg)
지난 1989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촬영한 해왕성의 모습. 사진제공=나사
지난해 9월 나사의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해왕성과 고리의 모습. 사진제공=나사
지난 1989년 나사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촬영한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의 모습. 사진제공=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