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서 만나는 미래 사이버펑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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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서 소방관, 요리사, 디제이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화이트Z 캐릭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함께 체험공간 블러드시티를 사이버펑크풍 도시로 꾸몄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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