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98년이든 23년이든 항상 예뻐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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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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