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보다 전시공간 2배 더 키운 BYD…'전기차 대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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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시내 아포테켄 호프에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의 IAA 모빌리티 2023 오픈스페이스 전시장. 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시내 아포테켄 호프의 오픈스페이스 전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카 CLA 클래스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최고경영자(CEO)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 연합뉴스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 카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사진 제공=BMW코리아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씰 유(SEAL U)'와 '씰(SEAL)'이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3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뮌헨=진동영 기자 jin@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Xpeng)의 P7이 유럽 출고센터 앞에 전시돼 있다. 출처=샤오펑 엑스(X) 계정